어떤 통신을 할 때, 먼저 맥주소를 학습해놔야 주고받을 수 있다. (ARP전달)
목적지 IP와 비교했을 때, 다른 대역일 경우 목적지가 아니라 디폴트 게이트웨이로 전달.
맞으면 목적지로 전달.
PC를 처음 부팅할 때, 통신과정에서는
DHCP과정이 처음에 진행된다.
DHCP는 4way형식.
Discovery
Offer
Req
Ack
이 과정을 거친다.
컴퓨터 DHCP서버
->Discovery
<-Offer
->Req
<-Ack
IP 설정할 때
subnet
Gate way
DNS
를 입력
ARP(게이트 웨이로 통신이 가능한지 테스트하기 위해서)
gateway에서 mac값을 알아옴
통신준비 완료
DNS query보내고(사이트에 대한 질의)/ re 응답받고 (refer주소 받음)
브라우저는 요즘 443포트 SSL로, 보통은 80포트로 먼저 질의 체크.
내부에 통신이 안될 때 체크사항
통신하는데 ARP테이블이 넘어가는지
또는 ping이 되는지
외부에 통신이 안될 때 체크사항
1. 내 게이트웨이까지는 통신이 되는가
2. 목적지 IP까지 잘 통신이 되는가 (PING메세지) 하지만 요즘 대부분 회사들이 ping을 막음
3. 서비스 포트가 열려있는지 확인
cmd에서 telnet ip주소 포트번호 치면 연결여부 알 수 있다.
보통은 외부 통신의 경우 어쩔 수 없이 서비스포트를 열어놓는다. 그래서 해킹에 취약한 것.
4. pathping 으로 어디서 패킷이 빠지는 지 확인
'IT > Information Securit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LAN 개요 - CSMA/CD,CA , VLAN, 스위치, 브릿지,STP,DHCP (0) | 2021.02.05 |
---|---|
네트워크 장비의 종류 - 건물의 네트워크 연결, NIC, VoIP장비 (0) | 2021.02.03 |
라우팅 - 정적라우팅, 다이나믹 라우팅, 사람들이 잘 모르는 라우터의 기능 (0) | 2021.02.03 |
IP주소 이해 - 주소 분류, 클래스 등 (0) | 2021.02.01 |
웹 표준과 회사 기본 인프라 구조 ( 방화벽, DMZ영역 포함) (0) | 2021.01.29 |